역시 이철수^^ 간단 명료하군요!
부임을 해서라도 잘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만 가져봅니다.
마치지 못한 송사야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성장이니 국민성공이니 하는 허울좋은 명분아래 다치고 쓰러져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지난 시절 산업화며 고도성장한다는 명분에 쓰러졌던 민중의 아픔이 되풀이되질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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