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드디어 뉴욕의 중심 맨해튼으로 입성했습니다^^ 저는 두 번째 방문. 덕이는 처음.
무엇보다 빡빡한 일정에서 덕이가 가장 가보고 싶어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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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참 많이 보셨죠? 이후로도 많이 보실듯..ㅋㅋ
맨해튼의 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타임스스퀘어입니다.
타임스스퀘어가 어떤 곳이냐구요? 아래 내용을 읽어보심이...

브로드웨이, 7번가, 42번가가 교차하는 곳에 형성되었으며 초기에는 롱에이커스퀘어로 알려졌으나,
1903년에 뉴욕타임스가 이곳으로 이전해오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19세기에는 말 거래업자, 마굿간, 마차 등으로 붐비던 곳이었는데,
1899년 오스카 헤머슈타인이 이곳에 최초로 극장을 세우면서 브로드웨이 공연문화가 시작되었다.
타임스스퀘어와 인근 지역은 공연장, 극장, 상점, 뉴스 가판대, 술집, 음식점 등이 집중되어 있는
미국에서 가장 번화하고 분주한 유흥지역으로서 미국 공연문화의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제야에 불이 밝혀진 공이 내려오면 새해를 향해 카운트다운을 하는 전통이
뉴욕타임스가 이전해오던 때부터 시작되어 해마다 12월 31일 밤이면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
1970년대와 1980년대 이 지역은 포르노극장, 성인용품 상점, 스트립쇼 공연장 등이 들어서
천박한 분위기의 우범지대가 되었으나, 1990년대에 재개발작업에 착수하였다.
이에 따라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이 지역 개발에 투자하였고,
많은 새로운 공연장, 호텔, 음식점, 대규모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재정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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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를 지나 일단 호텔로 찾아들어갔죠.
타임스스퀘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아주 작은 호텔.
우리나라로 치면 작은 모텔 수준인 곳이죠--;;;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호텔에서 JFK 공항까지 가는 표를 파는 아줌마죠.
저도 이 아줌씨에게 다음날 아침 일찍 JFK 공항으로 갈 벤 티켓을 예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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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바로 체크인을 하고 나오려고 헀지만 방을 치우는 동안 한참을 기다리다가..
한시간 정도 흐른 후에야 체크인을 마치고 짐을 대충 정리하고 바로 다시 나왔습니다.
이 사진속 장소 역시 타임스스퀘어. 삼성 광고판은 3년전 그 위치에 그대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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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워 광장 표지판 보이시죠?
그런데 저 동상의 주인공이 누구일까요?
제가 방문했을때는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어 누군지 확인을 못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조지 엠 코언 [George M. Cohan, 1878.7.3~1942.11.5]이랍니다. 그게 누구냐구요?
현대 뮤지컬의 형태를 만든 ‘뮤지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예술인으로 불리우는 사람입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내용을 읽어보세요^^

1878년 로드아일랜드주(州)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다.
정식 이름은 조지 마이클 코언(George Michael Cohan)이다.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공연하다가 보드빌(vaudeville)과 연극무대에 섰으며,
1893년부터 보드빌의 촌극 극본을 쓰고 대중적인 가요를 작곡했다.
1901년에는 그의 첫 전막 희곡이 뉴욕에서 공연되었다.

《주지사의 아들 The Governor's Son》(1901),
《브로드웨이로부터 45분 떨어진 곳 Forty-five Minutes from Broadway》(1906),
《뉴욕 이야기 The Talk of New York》(1907), 《벼락부자 월링퍼드 Get-Rich-Quick Wallingford》(1910),
 《브로드웨이 존스 Broadway Jones》(1912),
《대머리가 되는 일곱 가지 조건 Seven Keys to Baldpate》(1913),
《선술집 The Tavern》(1921), 《노래하고 춤추는 사나이 The Song and Dance Man》(1923),
《미국 태생 American Born》(1925) 등을 제작하고,
《오, 황야여! Ah, Wilderness》(1933)와
《올바른 길을 가련다 I'd Rather Be Right》(1937) 등에는 배우로 출연했다.
그리고 《당신은 훌륭한 깃발 You're a Grand Old Flag》, 《메리는 좋은 이름 Mary's a Grand Old Name》, 《브로드웨이에 안부를 전해 다오 Give My Regards to Broadway》
《나는 양키 두들 댄디 I'm Yankee Doodle Dandy》,
 1940년 미국 의회로부터 특별 메달을 받은 《저 건너 Over There》 등의 노래를 작곡했다.

그의 활약상은 영화 《양키 두들 댄디 Yankee Doodle Dandy》(1942)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조지 M! George M!》(1968)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저서로 자신의 초기 실험과 '코언가의 4인(Four Cohans)'의 무대 활동에 대해 기록한 자서전
《브로드웨이 20년과 그 길에 이르기까지의 세월
Twenty Years on Broadway and the Years It Took to Get There》(1925)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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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에 있는 LG의 광고판입니다.
이 것 역시 3년 전과 같은 위치를 그대로 지키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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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스퀘어를 지나 남쪽으로 좀 더 내려가다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짜잔~
뮤지컬 라이온 킹을 상영하는 극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맨해튼 곳곳에 뮤지컬 극장들이 많아서 어떤 뮤지컬을 볼까 잠시 고민했었는데...
시간이 맞고 대중적인 것으로 결정을 했죠.
영화를 봤으니 영어를 몰라도 뭐 대충 볼 수 있겠지라는 생각과 함께 말입니다.
(나중에 엄청난 오산이었음을 알게되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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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작품을 정했으니 이제 티켓팅을 해야겠지요.
이 날 저녁 시간 티켓을 예매하기 위해 극장안으로 들어가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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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앞에 있던 포스터?는 아니고 전광판?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아무튼 홍보를 하기위해 네온사인을 안에 넣어둔 간판(?)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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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앞에서 덕이의 기념사진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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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입구랍니다.
안으로 들어서서 왼쪽으로 가면 매표소. 정면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극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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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입구 앞의 통로도 온통 노란색입니다. 라이온킹을 대표하는 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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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애매하고 다시 맨하튼 시가지로 나왔습니다.
뮤지컬 시작 시간까지는 아직 여유가 있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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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세상. 토이즈러스. 민재와 민경이를 생각하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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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시가지를 메우고 있는 곳곳의 전광판과 광고판들...
몇일 전 수퍼보울에서 우승한 뉴욕 자이언츠의 연고지가 바로 이곳.
버드와이저 광고에서 뉴욕 자이언츠가 빠질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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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의 광고가 뿌려지는 전광판 바로 아래에는 야후의 광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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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토이즈러스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매장안에는 일전에도 보았던 거대한 놀이기구가 있더군요.
지하에서 탑승해서 3층까지 회전하는 탑승기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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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레고 전시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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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필요한 레고 블럭만 찾아서 따로 살수 있는 곳이죠.
각양각색의 레고 블럭들이 곳곳에 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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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즈러스에서 아이들 장난감을 좀 사서 다시 시내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한 건물 안에서 방송을 진행중이더군요.
아마도 생방송인거 같은데...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방송 현장을 그대로 볼수 있도록 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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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도시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거리의 악사.
왠지 우리의 난타 공연이 생각나는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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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걸어다니다가 도착한 곳은...흠...여기는 공원인데;;;
20050623. 공립도서관&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위 포스트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바로 공립도서관이 있는 곳의 공원인데...
두 번째 방문인 이 날은 무슨 전시회를 하는지 공원 전체를 임시시설로 메워둬서~
공원이 모습은 도저히 찾아보기 힘들겠더군요;;;

이제 엠파이트 스테이트 빌딩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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