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즈러스에서 아이들 선물을 한보따리 사서 다시 호텔에 가져다두고~
서둘러 나와서 간 곳은 뉴욕의 또 다른 랜드마크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이었습니다.
역시나, 덕이가 가보고 싶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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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올려다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 엄청난 높이가 카메라 앵글 안에 한번에 들어오지가 않는군요.
여기까지는 3년전에 저도 봤던 곳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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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과 다른 것 중 하나는...리빌딩 공사가 한참 진행중이였다는 점.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뜯어고치는지는 모르겠지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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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여기까지는 역시 3년전에 왔었죠.
그런데...이게 왠일. 안에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어떤 사람들이냐구요?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이죠.
3년 전에 왔을 때에는 건물 밖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갈려는 사람들의 줄이~
그런에 이 날은 건물 로비까지 아주 한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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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한가롭게 빌딩 안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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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서 덕이의 기념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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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엘리베이터를 금방타고 전망대로 올라갔습니다.
보통 때라면 전망대에 올라가는 티켓을 사기위해 한 시간 정도?
그리고는 또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두 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이 날은 완전 초 고속 행진이었습니다.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기다린 시간이 채 30분도 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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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도 열심히 공사중이라는...그러니 이해해달라는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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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탁 트인 전망대에 올라와 뉴욕의 야경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행운을~
정말이지 빌딩으로 걸어갈때까지만 해도 '또 밑에서 올려다보고 끝이겠구나'...했었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멋진 풍경을 눈과 마음에..그리고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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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서울 63빌딩에서 내려다보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수많은 고층 건물들과 그 사이의 도로들의 촘촘함이 서울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래는 죽 전망대에서 바라본 뉴욕 맨해튼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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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파는 곳이죠. 전망대를 빠져나오는 곳에 어김없이 자리잡고 있다는...
맨해튼의 야경이 안겨준 흥분 때문인지 회사 동료들에게 줄 선물을 또 한보따리 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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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기념으로 한장!
이제 뮤지컬 라이온 킹을 보기위해 서둘러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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