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허름한 현대식 주택이었는데...이번에 가니 어마어마하게 큰 공사를 하고 있었다.
집의 입구인지 집 전체인지 모르겠지만 지붕의 모습이 마치 궁궐같다.
매일 메일로만 받아보다가 직접 보니 괜히 색달라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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