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아이들을 데리고 다녀온 2005 코리아 모터쇼.
민재와 나는 자동차를 봐서 즐겁고
민경이는 밖에 나간것으로만도 즐겁고
멋있는 차와 이쁜 모델 언니들까지...
문제는 다 그림의 떡이라는 것.
차 값이 뭐 툭하면 억을 넘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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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를 보러 가는 많은 사람들. 정말 사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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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를 보러온 관객들을 대상으로 야외에서 벌어지고 있던 지프차 체험장.
랜드로버를 비롯해 유명한 지프차들을 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 스스로 포기했다;;;
지나고 나서는 많이 아쉬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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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서울 모터쇼 매표소.
일반과 대학생은 1인당 8천원.
고등학생 이하 아이들은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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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서 시원하게 물을 뿜고 있는 분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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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끊고 들어간 전시장 안에 조성해둔 대나무밭(?)
자 이제 행사장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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