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단위 나들이 객들이 눈에 띈다.
정확한 모델명을 보진 못했다.
메이커만큼 차가 눈을 확 끌지는 않더군요.
그 중에서도 덕이가 유독 관심깊게 보던 미니 쿠퍼.
BMW 차량중에는 저가인 편에 들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천은 그냥 넘어간다.
개인적으로는 은색이 더 맘에 들었지만
여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빨간색이 더 어울려보인다.
운전석에 앉아보고 싶어 떼를 쓰는 민재의 모습이 작게 보인다.
자 이제 어느 부스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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