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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만큼이나 꽉찬 전시장 안.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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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간 곳은 들어서자마자 보이던 인피니티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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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한 모델 언니와 함께 폼을 잡고 있는 인피니티.
정확한 모델명을 보진 못했다.
메이커만큼 차가 눈을 확 끌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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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BMW 부스.
그 중에서도 덕이가 유독 관심깊게 보던 미니 쿠퍼.
BMW 차량중에는 저가인 편에 들어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천은 그냥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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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언니도 미니쿠퍼와 같은 컨셉의 복장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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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보다 더 인기가 많았던 빨간색 미니쿠퍼.
개인적으로는 은색이 더 맘에 들었지만
여성 운전자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빨간색이 더 어울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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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에서 오토바이도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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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승인 BMW Z4.
운전석에 앉아보고 싶어 떼를 쓰는 민재의 모습이 작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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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중형세단인 330i. 멋지다. 달리 표현할 말이 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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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스탈의 BMW. 모델명은 잘 모르겠당;;;
자 이제 어느 부스로 가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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