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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몰에서의 포크라이프 페스티벌을 끝으로 스미스소니언 관광을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다시 아침에 지하철을 탔던 근삼이 집 근처로 가서 볼티모어를 가야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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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티켓 무인 발권기입니다.
아침에 이 앞에서 한참을 헤맸던 기억이 나는군요.
구간별로 요금이 다 다르기때문에 가야할 목적지를 정확히 입력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부족한 영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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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내부 풍경입니다. 오래전 프랑스에서 탔던 지하철과 왠지 모를 비슷한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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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 아침에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군요.
이로써 미국에서도 하루 이틀은 혼자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죠.
물론 제가 가진 영어실력과는 아무런 상관관계 없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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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역을 나와 바라본 하늘 풍경입니다.
쳐다보는 위치가 어디든지간에 하늘의 모습은 늘 그대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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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앞에서 근삼이를 기다리며 본 신문 가판대들입니다.
요즘 한국에서는 무가지때문에 지하철 역의 신문 가판대들이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분위기인데...
미국은 무인 가판대가 무지하게 많더군요.
각 신문사별로 다양한 가판대들을 바라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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