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1박 2일간의 서해 여행.
용대 큰 누나가 계신 곳으로 다녀왔죠.
서해대교를 건널 무렵 해가 지더군요
이날 저녁 급하게 방을 구해 묵었던 팬션.
타이틀은 콘도지만 팬션과 여관의 중간 정도?
그리 좋은 시설은 아니였지만 저녁 조명이 이뻤지요.
아이들을 하나씩 안은 엄마들.
아직 어린 녀석들이기에 엄마에게서 떠날 생각을 잘 안하죠.
용대와 정기. 오래된 녀석들.ㅋㅋ
민재는 넓직한 방에서 베개 싸움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민경이는 뭘 먹느라고 정신이 없었지요.ㅋㅋ
얼라들 처럼 바닥에 누운 용대와 정기.
해가 저버린 부두의 모습입니다. 항구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용대 큰 누나가 계신 곳으로 다녀왔죠.
타이틀은 콘도지만 팬션과 여관의 중간 정도?
그리 좋은 시설은 아니였지만 저녁 조명이 이뻤지요.
아직 어린 녀석들이기에 엄마에게서 떠날 생각을 잘 안하죠.
얼라들 처럼 바닥에 누운 용대와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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