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여 동안 달린 기차가 드디어 워싱턴 DC에 도착했습니다.
기차는 제가 타고 온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냥 보이는 기차.ㅋㅋ
워싱턴 DC의 유니온 스테이션 역사 안 모습입니다.
수도이기 때문일까요? 필라델피아 중앙역보다 더 화려하고 훨씬 크더군요.
점심 무렵 도착해서인지 역사 안 광장까지 간이 테이블로 가득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는 뜨내기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겠죠.
중앙역 정문으로 나오면 사진에 보이시는 것 처럼 기념탑과 작은 종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기념탑인지는 아래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유니온 스테이션을 사진에 다 담지는 못하고 윗 부분만~
모두들 아시는 미국 국기!
이걸 왜 찍어 온 것인지는 사진을 올리는 지금도 미스테리랍니다.
위에서 보셨던 기념탑의 정체는~~~?
바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기리는 기념탑이더군요.
미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니....인정.
왜 여기에 서 있는지는 조금 궁금했으나 그냥 넘어갈랍니다.
콜럼버스 기념탑 뒤로는 미국 국회의사당(The Capitol)이 보입니다.
미국의 국회 의사당은 '캐피톨(The Capitol)'이라고 불리운답니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의 캐피톨 언덕에 위치해 있죠.
높이는 94m, 길이는 약 250m의 대형 건축물입니다.
상원과 하원이 함께 쓰고, 중앙에 큰 홀이 있죠.
워싱턴D.C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로 현대 건축의 백미로도 꼽힌답니다.
그 자세한 모습은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유니온 스테이션 앞의 거리...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기다리거나 데리러 오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죠.
저 역시 친구인 근삼이가 데리러 온다고 했기에~ ㅋㅋ
근삼이를 만나 점심을 먹으로 가는 길에 찍은 아이들 놀이터.
이미 아시겠지만 미국은 14세이던가요?(정확하지 않아요)
그 이하의 아이들이 밖에 나갈때는 꼭 보호자가 동행해야하지요.
별 중요하지도 않은 뜬금없는 멘트였습니다.
점심을 먹으로 갔던 곳은 조지타운 대학 근처였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스트립바였죠. ㅋㅋ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사진으로 담아오진 못했습니다.
담아왔더라도 당연히 올리지도 못했겠지만요.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바 안은 절반 이상 남성들로 가득 차 있더군요.
이제 국회의사당과 스미스소니언 블럭으로 이동합니다.
기차는 제가 타고 온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냥 보이는 기차.ㅋㅋ
워싱턴 DC의 유니온 스테이션 역사 안 모습입니다.
수도이기 때문일까요? 필라델피아 중앙역보다 더 화려하고 훨씬 크더군요.
점심 무렵 도착해서인지 역사 안 광장까지 간이 테이블로 가득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는 뜨내기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서겠죠.
중앙역 정문으로 나오면 사진에 보이시는 것 처럼 기념탑과 작은 종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기념탑인지는 아래에서 간단하게 설명을~
유니온 스테이션을 사진에 다 담지는 못하고 윗 부분만~
모두들 아시는 미국 국기!
이걸 왜 찍어 온 것인지는 사진을 올리는 지금도 미스테리랍니다.
위에서 보셨던 기념탑의 정체는~~~?
바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를 기리는 기념탑이더군요.
미 대륙을 발견한 사람이니....인정.
왜 여기에 서 있는지는 조금 궁금했으나 그냥 넘어갈랍니다.
콜럼버스 기념탑 뒤로는 미국 국회의사당(The Capitol)이 보입니다.
미국의 국회 의사당은 '캐피톨(The Capitol)'이라고 불리운답니다.
미국 수도인 워싱턴D.C.의 캐피톨 언덕에 위치해 있죠.
높이는 94m, 길이는 약 250m의 대형 건축물입니다.
상원과 하원이 함께 쓰고, 중앙에 큰 홀이 있죠.
워싱턴D.C의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로 현대 건축의 백미로도 꼽힌답니다.
그 자세한 모습은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유니온 스테이션 앞의 거리...
많은 사람들이 택시를 기다리거나 데리러 오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죠.
저 역시 친구인 근삼이가 데리러 온다고 했기에~ ㅋㅋ
근삼이를 만나 점심을 먹으로 가는 길에 찍은 아이들 놀이터.
이미 아시겠지만 미국은 14세이던가요?(정확하지 않아요)
그 이하의 아이들이 밖에 나갈때는 꼭 보호자가 동행해야하지요.
별 중요하지도 않은 뜬금없는 멘트였습니다.
점심을 먹으로 갔던 곳은 조지타운 대학 근처였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스트립바였죠. ㅋㅋ
사진 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사진으로 담아오진 못했습니다.
담아왔더라도 당연히 올리지도 못했겠지만요.
대낮인데도 불구하고 바 안은 절반 이상 남성들로 가득 차 있더군요.
이제 국회의사당과 스미스소니언 블럭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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