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국립묘지를 대충 둘러보는데에만 얼추 2시간--;;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어느새 날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하늘은 여전히 구름이 잔뜩;;;
서둘러 차를 가지고 성균 선배를 만나기 위해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를 나와 바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정면에 이렇게 링컨 기념관이...
링컨 기념관을 지나 포토맥 강가를 따라가는데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네요.
강과 하늘과 나무와 노을...멋진 풍경입니다.
반대쪽인 워싱턴 기념탑은 뭐 전혀 노을과는 관계없는 것 처럼 보이죠.ㅋㅋ
하늘도 뭐 그리 해가 질 것 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어찌 위의 멋진 노을 풍경이 펼쳐진 것인지는 지금도 미스테리랍니다.
저녁을 먹었던 워싱턴 중앙일보가 있는 곳.
이전에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있던 곳에서 이전을 해 조금 외곽으로 빠진 것 같더군요.
정확한 지명은 당최 생각이--;;;
이곳에서 근삼이, 성균선배와 함께 저녁을 먹고 근삼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또 마감되었죠
주차장으로 내려오니 어느새 날이 저물어 가고 있네요.
하늘은 여전히 구름이 잔뜩;;;
서둘러 차를 가지고 성균 선배를 만나기 위해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알링턴 국립묘지를 나와 바로 이어지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정면에 이렇게 링컨 기념관이...
링컨 기념관을 지나 포토맥 강가를 따라가는데 이전과는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지네요.
강과 하늘과 나무와 노을...멋진 풍경입니다.
반대쪽인 워싱턴 기념탑은 뭐 전혀 노을과는 관계없는 것 처럼 보이죠.ㅋㅋ
하늘도 뭐 그리 해가 질 것 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어찌 위의 멋진 노을 풍경이 펼쳐진 것인지는 지금도 미스테리랍니다.
저녁을 먹었던 워싱턴 중앙일보가 있는 곳.
이전에 워싱턴을 방문했을 때 있던 곳에서 이전을 해 조금 외곽으로 빠진 것 같더군요.
정확한 지명은 당최 생각이--;;;
이곳에서 근삼이, 성균선배와 함께 저녁을 먹고 근삼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또 마감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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