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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뉴욕에서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뮤지컬 관람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그냥 잘까? 다시 나갈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다시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불나방들처럼~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밤이라는 사실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쉽게 잠이 오게하지는 않더군요.
이번 포스트는 사진에 일일이 설명 안 적으렵니다.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비해 사진이 담고 있는 내용들이 큰 의미도 없고 연결도 안되는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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