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내내 늘어지게 놀다가 이제서야 블로그에 접속해보네요.
혼자 신나게 노느라(?) 그 흔한 설 인사도 못했습니다.
원격으로 접속해 3일동안 쌓여있는 회사 메일들을 살펴보다 발견한 한통의 메일.
역시 늘 받고 있는 메일링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연휴을 보내고 엔진 시동걸기 위한 포스팅으로 이해해주심이 어떨런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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