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트는 앞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아프리카 박물관 1층에 전시되어 있는 김중만 작가의 사진들을
제 똑딱이로 다시 찍은 것들입니다.

처음에는 민재나 민경이가 동물 사진을 좋아해
한두장 가지고 있을 요량으로 찍다가
사진들이 너무 좋아 좀 더 담은 것이죠.
(그렇다고 뭐 대단히 많이 찍은 것도 아닙니다.)

죽 사진들이니 그냥 보시면 될듯~









제일 마지막 사진은 아프리카 사람들의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벽화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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