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안에서 3:3 서바이벌을 벌이는 버전입니다.
앙리-토티-나카타 조와 호나우두-카를로스-피구 조가 결승에서 붙죠
우리나라 대표로는 당시 설기현 선수가 CF에 출현했지만 거의 찾아볼수 없습니다.
반면 일본의 나카타는 섭섭치 않게 많이 등장하죠.

배안에서 리턴 빅매치.
전편에서 결승전을 가졌던 두 팀이 다시 맞붙습니다.
전편에서 앙리에게 불의의 선제골을 내주며 졌던
호나우두-카를로스-피구 조가 이기죠.

브라질-포르투갈 대표팀 경기 버전
상당히 화제를 모았던 광고입니다.
브라질과 포르투갈 대표팀이 경기시작전 혈투를 벌이죠.
광고 시작에 등장했던 스콜라리 감독이 이때만 해도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였는데ㅋㅋ
중간에 등장하는 이탈리아의 토티도 재미있고...
심판의 태클에 넘어지는 호나우딩요도 그렇고.
아주 재미있게 본 광고였죠.

악마와의 대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웅
에릭 칸토나나 등장하는 광고입니다.
위의 두 영상보다 오래된 버전.

공을 찾아와라(?) 버전
이 광고도 보신 분들 꽤 되죠?
다비즈와 나카타 등등이 활약(?)하는...

축구공을 뺏어라 버전입니다.
아스날의 앙리가 주인공.
CF 중 앙리가 공을 벽에 튀기다가 아스날 윙거 감독과 찍은 사진 액자를 떨어뜨리고
'Sorry Boss'말하는 부분도 재미있고
마지막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콜스, 니스텔루이 등이
등장해 공을 뺏으려는 장면도 익살스럽죠.
물론 이 모든 것은 앙리의 상상과 꿈^^

<nike cf joga bonito brazil team>
비교적 근래 나온 joga bonito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브라질 대표팀이 경기 전 락카룸에서 공으로 몸을 푸는 장면이죠.

역시 최근에 촬영한 joga bonito시리즈로
호나우두와 줄라탄의 대결 모습입니다.
조금 재미없긴 해요.ㅋㅋ

2006년 월드컵 직전 나온 광고입니다.
각국의 대표선수들이 등장하죠. 우리나라에선 박지성 선수가 등장합니다.


이외에도 수 많은 나이키 광고들이 있습니다.
축구만으로도 이루 셀수 없죠.
언제나처럼 창의적인 발상과 초호화 캐스팅으로 도배하는 나이키.
그 다음 광고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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