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캐치프레이즈가 "Make Amazing Movies Online"
동영상을 하나 업로드 해보고 편집을 하려했으나
아직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쉽지 않다.
데모로 따라 할때는 그냥 쉬워보였는데
어느 지점을 편집할 것인지 선택하는 부분을 못 찾고 있는 중--;;;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동영상 업로드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건 단점
파일 하나 업로드 하는데 10분 가까이 걸렸다.
(내가 무식하게 20메가짜리 파일을 올린 탓이다.
그래도 좀 오래 걸리는 듯. 다른 파일로 테스트를 해봐야지)
하지만 위의 사진처럼
서비스 전체가 Ajax로 만들어진 것 같다.
마우스로 선택하고 이리저리 끌어다 붙이면 모든게 끝난다.
당분간은 이 서비스만 보면서도 시간 잘 갈듯...ㅋㅋ
하단에 야후 로고가 있는 걸 보면 야후에서 투자한 회사 같기도 하다.
회사 홈페이지로 찾아들어가면 오픈 소스라는 말도 보인다.
이 프로그램이 모두 오픈소스라면 누군가 테터와 결합시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술의 발전은 정말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아래는 동영상 업로드하고 편집하다 지쳐
사진과 음악을 업로드 해서 간단하게 편집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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