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균이가 알려준 새로운 온라인 서비스. JumpCut
서비스의 캐치프레이즈가 "Make Amazing Movies Online"

동영상을 하나 업로드 해보고 편집을 하려했으나
아직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쉽지 않다.
데모로 따라 할때는 그냥 쉬워보였는데
어느 지점을 편집할 것인지 선택하는 부분을 못 찾고 있는 중--;;;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동영상 업로드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린다는 건 단점
파일 하나 업로드 하는데 10분 가까이 걸렸다.
(내가 무식하게 20메가짜리 파일을 올린 탓이다.
그래도 좀 오래 걸리는 듯. 다른 파일로 테스트를 해봐야지)

012
하지만 위의 사진처럼
서비스 전체가 Ajax로 만들어진 것 같다.
마우스로 선택하고 이리저리 끌어다 붙이면 모든게 끝난다.
당분간은 이 서비스만 보면서도 시간 잘 갈듯...ㅋㅋ

하단에 야후 로고가 있는 걸 보면 야후에서 투자한 회사 같기도 하다.
회사 홈페이지로 찾아들어가면 오픈 소스라는 말도 보인다.
이 프로그램이 모두 오픈소스라면 누군가 테터와 결합시키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술의 발전은 정말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


아래는 동영상 업로드하고 편집하다 지쳐
사진과 음악을 업로드 해서 간단하게 편집해본 것~
뭘 잘못 한건지 음악이 자꾸 끊긴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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