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이 한장의 사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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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섬(필리핀) - 여인의 눈물 닮은 선운사 꽃무릇 - 아름다운 새 명소, 청계천 -
낙조가 시작된 염전마을 - 흐르는 강물처럼 - 옴마, 시방 내 몸이 왜 말을 안 듣는다냐(소곡주) -
노량 바다에서 충무공을 그리워하다 - 어머니와 같은 넉넉함, 섬진강(하동 신기리의 재첩잡이 현장) -
천지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다(제주 고산리 차귀도) - 잊혀진 수몰 지역, 뭍섬마을 사람들(수암마을) -
명산과 청정 호수를 가슴에 품다추월산 아래, 담양호 기슭) - 물길을 따라 천년 고찰로 흘러들다(운문호) -
연꽃연못(蓮池) - 한라산 관목림 지대 - 우포늪에서 -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 속리산 최고 절경, 화양계곡 -
비가 오면 더욱 그리운 그곳(담양 소쇄원) - 진귀한 자갈 해수욕장(강원도 최남단 해수욕장인 호산해수욕장) -
자연과 음악 그리고 분수(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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