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사회다.
변화라는 것이 어정쩡하면 안하니만 못한 경우도 많다.
변화를 할 것이라면 확실하게 바꿔야 한다.
이 정도면 충분한 변화다. 라는 섵부른 판단이나
이렇게까지 변화해야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다면
그 순간 변화는 조직의 심리적 저항선에 걸려 더 이상 진척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근 1년 넘게 이 조직에 몸 담으면서 근래 가장 느끼는 바...
아직도 변화는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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