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466310§i
"따뜻한 휴양지를 찾고있습니다. 예산은 3천달러 정도고 11세된 아이가 있는데 가장 이상적인 휴가계획을 알려 주세요"
이런 요구에 웹을 구성하는 수십억쪽의 서류와 각종 사이트들을 뒤져 인간의 판단력에 비춰 가장 이상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검색엔진이 활동하는 시대, 이른바 '웹 3.0' 시대가 아직 걸음마 단계이기는 하나 서서히 열리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가 13일 전했다.<이하 생략>
웹2.0의 개념도 잡지 못해 헤매고 있는 판국에
(어제 웹2.0 이노베이션이란 책을 구매. 표지만 봤음)
벌써부터 웹 3.0이라니...이번에는 또 얼마나 어려운 단어를 들고 나올까?
웹 2.0에서는 집단지성이었는데. 3.0에서는 어떤 철학을 담고 있을까?
불과 몇년 사이에 버전업을 하는 것으로 봐선
차라리 한 10여년 버전업의 과정을 지켜보고 마지막 버전쯤에 학습하는 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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