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초 처가집 가족행사때문에 부산으로 갔던 당시 찍은 사진들.
당시 바뀐지 얼마되지 않았던 서울역 신 역사가 한편으론 놀랍고 한편으로 아쉬웠던 기억이 난다

서울역 옛 역사. 일제시대 건물로 알고 있는데...
어찌되었건 내 머리속에 서울역은 아직도 저 모습이다.
신 역사라고 해서 뭐 딱히 우리 옛 건물 냄새가 나지도 않는다.

서울역 앞 광장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로 가득~



서울역 신 역사의 외관. 조금은 흉물스럽다.
너무 현대적인 역사라서 그런가?--;;;




서울역 내부는 마치 한참전 유럽여행에서 봤던 유럽의 기차역 내부가 흡사하다.
현대식이며 개방적인 플랫폼.
기차가 지하철처럼 각 라인에 들어오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다.

역사는 바뀌어도 철로는 뭐 그대로니 안심^^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
이제는 통일호도 없어지고 KTX가 생기는 바람에...
예전에는 새마을호 하면 놀랍기 그지없는 기차였는데...너무 흔해졌다.
시간이 벌써 내 나이에서 추억을 하나둘씩 지워가는 경험은 별로 유쾌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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