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의 워크숍을 마치고 선배 2명과 간 석모도!
시간이 별로 없어 섬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이라는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고
민머루 해수욕장에 가서 일몰을 감상했다.
해가 진 후에는 해수욕장 근처 회집에서 소주 한잔!~
(물론 나는 운전때문에 못 마셨지만)
강화도 외포리.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5분도 안돼 석모도에 도착한다.
배 위를 둥둥 따라다니는 갈매기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느라 정신이 없다.
'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이라는 카페.
카페와 팬션을 같이 운영하는데...노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팬션은 강호동이 진행하던 모 프로그램의 배경지로 유명해졌다.
카페안 장식들...그리고 노을을 볼 수 있는 자리!
차를 한잔 마시고 바로 민머루 해수욕장으로 갔다.
일몰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이때만큼 서해 일몰을 제대로 눈에 담았던 적이 아직 없다.
민머루 해수욕장의 일몰시간이 별로 없어 섬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이라는 카페에서 차 한잔을 하고
민머루 해수욕장에 가서 일몰을 감상했다.
해가 진 후에는 해수욕장 근처 회집에서 소주 한잔!~
(물론 나는 운전때문에 못 마셨지만)
강화도 외포리.
외포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5분도 안돼 석모도에 도착한다.
배 위를 둥둥 따라다니는 갈매기들.
사람들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받아먹느라 정신이 없다.
'노을 내리는 아름다운 집'이라는 카페.
카페와 팬션을 같이 운영하는데...노을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있다.
팬션은 강호동이 진행하던 모 프로그램의 배경지로 유명해졌다.
카페안 장식들...그리고 노을을 볼 수 있는 자리!
차를 한잔 마시고 바로 민머루 해수욕장으로 갔다.
일몰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
이때만큼 서해 일몰을 제대로 눈에 담았던 적이 아직 없다.
내 디카로 찍은 사진 중 제일 잘 나온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는 대표작 ㅋㅋ
사진 속 하늘 빛이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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