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새 사업에 뛰어드는 방식은
우리가 새 사업에 뛰어드는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을 중시하는 다른 회사와 다르다.
우리는 새 사업을 시작할 때,
‘이를 통해 이익을 얼마 거둘 수 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초기 단계의 논의는 철저히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 관점을 제외한 모든 논의는 배제한다.
- 수킨더 싱 캐시디, 구글 아태 남미 총괄 부사장
우리가 새 사업에 뛰어드는 방식은
우리가 새 사업에 뛰어드는 방식은
비즈니스 모델을 중시하는 다른 회사와 다르다.
우리는 새 사업을 시작할 때,
‘이를 통해 이익을 얼마 거둘 수 있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초기 단계의 논의는 철저히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춘다.
사용자 관점을 제외한 모든 논의는 배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