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어린이집 재롱잔치에서 민재의 3번째 공연인 해피송과 4번째 공연인 발레공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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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 공연을 마치고 재빨리 다음 공연인 해피송 공연복으로 갈아입은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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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공연에서는 제일 뒷줄의 끝에 서 있는 바람에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연습기간이 짧았던지라 대부분의 공연에서 뒷열에 선 민재였지만...
이 공연에서는 더더군다나 단체로 일렬로 선 일이 많고
더군다나 아빠가 사진 찍는 자리를 잘못 잡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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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다시 발레 공연복으로 갈아입은 민재.
발레 공연복을 갈아입던 도중 친구들과 장난치다가 넘어져 팔목을 다쳤다.
덕분에 한바탕 울음바다가 되어버렸고, 공연할떄 표정이 어둡다.
아래 사진을 보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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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손목이 거슬리는지 공연이 시작하는데도 손목만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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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진정이 된듯. 무대앞의 선생님의 동작을 보고 따라하기 시작하는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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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표정은 내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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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연의 막바지에는 제법 잘 했다.
선생님의 리드에 맞춰 동작도 틀리지 않고...ㅋㅋ

P.S. 아래 사진은 민재보다 어린 아이들의 공연에서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어서 찍은 것.
앞에 앉아 공연을 보다보니 유별나게 잘 따라하고 신나게 하는 여자아이가 있어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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