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션에서의 하루밤을 보내고 어느새 둘째날이군요^^
출발준비! 어느새 차에 올라탄 집사람과 아이들.
일찍 일어난 민경이는 영 피곤한 표정입니다.
산방산은 찾기 쉽더군요. 남제주 방향으로 죽 가다보면 그냥 나오던듯...
산방산 바로 앞에 있는 용머리 해안입니다.
이 곳은 어지간해서 해안까지 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날씨가 조금만 안 좋으면 출입금지라니...
사실 여기에 온 이유는 관광이라기보단 워밍업에 가깝죠.
그냥 바다를 한번 보고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
이제 본격적인 이틀째 여행이 시작됩니다.^^
출발준비! 어느새 차에 올라탄 집사람과 아이들.
일찍 일어난 민경이는 영 피곤한 표정입니다.
산방산은 찾기 쉽더군요. 남제주 방향으로 죽 가다보면 그냥 나오던듯...
산방산 바로 앞에 있는 용머리 해안입니다.
이 곳은 어지간해서 해안까지 가기가 쉽지 않더군요.
날씨가 조금만 안 좋으면 출입금지라니...
사실 여기에 온 이유는 관광이라기보단 워밍업에 가깝죠.
그냥 바다를 한번 보고 하루를 시작하자는 의미!
이제 본격적인 이틀째 여행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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