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에 가득한 꽃들....
사진 상태가 꽃의 형기를 전혀 느낄수 없는 졸작이다--;;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자라서 '박쥐난'이라고 하나보다.
어느 전시관이였는지 명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공룡과 악어의 조형물들이 있어 민재가 신나했던 기억만...
수박 피레아?
원시인으로 잠시 변신한 막내와 민재.
어느새 모든 전시관 구경을 마치고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중앙홀로 가고 있는 민재.
여미지 식물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중문단지 풍경.
여미지 식물원 입구쪽에 있던 나무.
희안하게 생긴 나무가 인상적이여서 사진에 담았다.
여미지 식물원 입구.
1층에 들어가면 몇개의 전시관으로 나눠져 있답니다.
여미지 식물원 전경. 역시나 흐린 날씨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사진 상태가 꽃의 형기를 전혀 느낄수 없는 졸작이다--;;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자라서 '박쥐난'이라고 하나보다.
어느 전시관이였는지 명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공룡과 악어의 조형물들이 있어 민재가 신나했던 기억만...
수박 피레아?
원시인으로 잠시 변신한 막내와 민재.
어느새 모든 전시관 구경을 마치고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해 중앙홀로 가고 있는 민재.
여미지 식물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중문단지 풍경.
여미지 식물원 입구쪽에 있던 나무.
희안하게 생긴 나무가 인상적이여서 사진에 담았다.
여미지 식물원 입구.
1층에 들어가면 몇개의 전시관으로 나눠져 있답니다.
여미지 식물원 전경. 역시나 흐린 날씨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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