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여행의 마지막 날이 되어버렸군요.
추운 날씨속에도 3박 4일은 금장 흘러가더군요.
여행의 마지막날 첫 코스는 숙소에서 가까운 정방폭포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방폭포는 계단을 좀 걸어내려가야합니다.
계단 위에서도 폭포의 전경은 다 볼 수 있으니 굳이 안 내려가도 되긴 합니다만,
제대로 볼려면 밑으로 내려가야겠죠^^
계단을 내려가기 전 삼촌의 품에 안긴 민재는 여전히 리마리오 폼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계단으로 내려가기 전에 찍은 정방 폭포의 전경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게 바로 정방폭포로 내려가는 계단이죠.
좀 험해보이긴 해도 실상 그리 길지도 않기에
부담없이 내려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밑에 내려와서 찍은 정방폭포의 모습이 위의 사진보다 더 보기 좋지요?
역시 가까운데서 보면 더 좋은 풍경이 있군요.
물론 멀리서 봐야 보이고 아름다운 풍경도 있지만요^^

이제는 역시나 가족사진 퍼레이드입니다.
그냥 넘어가셔도 될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