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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이 장미정원의 전경입니다.
뙤약볕아래 있다는 점만 빼곤 볼만한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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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장미꽃들.
날씨만 덥지 않았더라면 돌아다니기 훨씬 좋았을텐데...말이죠;;;
저 장미들이 색깔마다 다 저마다의 이름이 있는거 같던데...
미쳐 거기까지는 공부를 하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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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정원 앞에서 아이들과 함께 앉은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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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부르는 소리에 민재가 민경이를 가려버렸죠.ㅋㅋ
덕분에 사진에서 민경이만 사라져버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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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을 쓴 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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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의 바로 그 호수입니다.
어찌나 더운지 보고 있어도 별 시원한 느낌이 나질 않더군요~
올 여름 정말 걱정입니다. 벌써부터 이리 더우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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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운 호수공원 나무 그늘아래서 잠시 쉬던 민재와 민경. 그리고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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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공원을 나와 홈에버 앞에서 신나게 자동차를 타는 민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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