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테마동물원을 다녀오다가 집 근처의 명가원에 들러 이른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워낙 비싸서 자주 가긴 힘들지만 가끔 집안 행사가 있을때 가는 곳 중 하나죠.
식사하기전에 민재와 찍은 사진이죠.ㅋㅋ
두번째 사진의 아빠 표정이 볼만하군요;;;
저녁 식사로 불고기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 메뉴죠. 제가 좋아하는 해파리냉채까지 덤으로^^
민재가 찍은 이모 사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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