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8. 패밀리데이 #2. 사파리월드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신나게 타고 다음 코스는 바로 옆에 있는 사파리 월드~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명물중에 하나죠!

사파리월드의 입구. 역시나 비가 오고 이른 시간이어서 인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죠.

이날 사파리월드 안에 방사되어있던 동물들의 현황판입니다.
호랑이나 사자, 곰에 비해 다른 동물들이 너무 적군요.
특히나 기린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죠~

민경이 볼에 선명한 페이스 페인팅!

버스가 출발하기 전부터 흥분한 민재와 엄마의 기념사진~

사파리 버스가 출발하기 전, 이모와 민경이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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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월드 안의 동물들을 보시죠. 사자와 호랑이와 곰. 민재와 민경이는 아주 신났죠.
그런데...예전보다는 관람시간이 좀 줄어든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짚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상품을 한번 경혐해봐야겠어요.
관람시간도 길고 훨씬 가까이서 본다던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