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번 카피. 연말 노래방의 규칙 하나! 타순 지키기
눈에 확 들어오는 카피입니다. 지난 연말에는 노래방을 거의 안 갔지만...
항상 이 맘때면 늘 노래방에서 요주의 인물로 경계받는 분들이 있죠.
139번. 12월 당신은 괜찮은 마무리 투수인가요?
라는 카피도 심금을 울립니다.
모두 흥청망청하기 쉬운 이 때.
우리 자신이 한 경기의 승부를 매조지할 수 있는 마무리 투수라는 생각을 한다면
과연 송년회가 연말의 모든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여기까지 뒤늦은 송년특집 스포츠토토 카피 퍼레이드였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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