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역을 둘러보고 제천으로 돌아가던 길에
영월을 빠져나가기 직전에 있는 동강사진박물관으로 잠시 올라갔습니다.
역시 야경사진을 찍기 위해서였습니다.
동강사진박물관 앞의 입구에 있는 나무에는
마치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처럼 멋진 조명들을 해뒀더군요.
야경사진을 찍는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색이 좋긴하지만....
아래 사진들 처럼 말이죠~
이런 여러가지 색들의 나무들이 보기에 이쁘긴 하지만...
나무가 숨쉬고 오래 살아가기에는 아무래도 힘들어 보입니다.
동강사진박물관 입구는 오르막길입니다.
그 길을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강사진박물관을 끝으로 영월에서의 여행을 막을 내렸습니다.
당초 생각은 영월을 하루 정도 더 둘러볼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죠.
다음 날은 대관령 목장으로 향합니다^^
그 길을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동강사진박물관을 끝으로 영월에서의 여행을 막을 내렸습니다.
당초 생각은 영월을 하루 정도 더 둘러볼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죠.
다음 날은 대관령 목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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