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공원에 갔다가 너무 추워서 들어간 카페.
생각해보니 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곳에 가본 것도 처음있는 일이더군요!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핫초코를 한잔 씩 주고 어른들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조카 희영이와 처형. 이날 희영이는 아이들이 하도 달려드는 바람에 나들이 와서 고생 좀 했죠^^
대학로에 있는 민들레영토. 다시 차를 가지러 주차장에 가는 길에 잠시 카메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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