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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싸움으로 지친 전날밤의 여독을 씻고 일어난 아침.
남들보다 조금 일찍 일어나 아침을 준비하고(평소에 절대 안하던 짓!)
밥을 먹고 짐을 정리하고 본격적인 나들이를 시작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전날과는 너무나도 다르게 정상적으로 보이는 후배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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