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를 했던 식당이 쇼핑센터 3층인 덕분에 도심의 야경을 잠시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야경으로 유명한 '왜탄(와이탄)'을 직접 가보지 못해 비교는 안되지만,
서울의 도심 야경과 비교한다면 더 특색있게 잘 꾸며져 있더군요.
무조건 현대식 건물만이 아닌 전통적인 건물의 냄새를 조금이라도 남겨놓은 듯한 느낌이었죠.
특별한 설명은 없으니 그냥 즐감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사를 했던 부근의 맥도날드 매장입니다.
상해를 돌아다니다보면 이제 막 들어서기 시작한 각 기업의 간판들이
고층 빌딩위에 네온사인과 함꼐 휘영청 빛나긴하지만...
아직은 사회주의의 여파련지 다국적 패스트푸드점이 많이 보이지는 않더군요.

저녁 식사후에는 유명한 상해의 서커스를 보기위해 이동했습니다.
,